[사설] 첫발 뗀 연금개혁,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다모수개혁은 기금 고갈 시점을 늦추는 응급처치일 뿐, 세대 간 부담의 형평을 담보할 구조개혁으로 나아가야 21년 만의 합의가 반쪽에 그치지 않는다고 짚었다.